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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NCT드림→(여자)아이들, 12人 외국인돌의 웃음 하드캐리 [종합]

기사입력 2019.04.16 19:44 / 기사수정 2019.04.16 20:12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이돌룸'에서 외국인돌이 출연해, 비주얼은 물론 웃음까지 하드캐리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헬로 외국인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이돌룸'에는 NCT DREAM 런쥔과 천러, 펜타곤 유토와 옌안, 사무엘, JBJ95 켄타, (여자)아이들의 우기, 슈화, 민니, 공원소녀 소소, 체리블렛 코코로와 린린이 출연했다.

사무엘은 한국생활 9년차로, 이중 가장 한국생활을 오래한 외국인 아이돌이었다. 그는 "주변에서 한국 사람이라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배고플 때 외국음식이 그리운데 전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자랑했다.

이어 "꿈을 꿀 땐 영어로 꾸냐, 한국어로 꾸냐"라는 MC정형돈의 질문에 사무엘은 "한국에서는 한국말로 꾼다. 중국에 가서는 중국어로 꿈을 꿨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한국과 미국 경계선에선 어떻냐"는 질문에는 "섞인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NCT드림의 천러는 형-동생 호칭이 신기하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한두살 차이는 그냥 이름을 부른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형이라고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런쥔은 "반말하고 싶은 핑계인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땐 형을 쓰는데, 저에겐 중국말로 런줜이라고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글로벌 오락관 코너가 진행됐다. 각각 남성팀, 여성팀으로 나눠 진행됐고 남성팀 팀장으론 사무엘이 선정됐다. 여성팀 팀장을 뽑는 과정에서 슈화의 열정이 빛났다. 그는 "저 열정이 있다"라고 자원하며 "저는 한국말에 열정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해, 팀장으로 선정됐다.

NCT 드림 천러는 "저희 팀이 쓰는 말이 있다"라며 갑분런(갑자기 분위기 런쥔아 이거 아니야)이라는 단어를 소개했다. 이야기를 듣던 런쥔은 "중국어로 소개하면 정말 배꼽빠지게 재미있는데 한국어로 하는 순간 재미가 없다. 원래 지미있었는데 여기서 노잼 소리나 듣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러는 "가장 재미없는 멤버는 제노다. '갑분노', '제노잼'이라는 단어가 있다"라며 자리에 없는 제노까지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유토는 펜타곤 내 재미없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는 "재미없는 멤버가 좀 많다"라고 털어놓았다. 유토는 홍석을 가장 재미있는 멤버로 꼽았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고 가장 먼저 시작된 게임은 액션초성퀴즈였다. 치열한 초성대결이 진행됐지만 MC 돈희콘희의 팬심이 담겨 결국 아체소팀(여성팀)이 승리했다.


두 번째 대결은 '줄줄이 전달해요'였다. 가장 먼저 게임을 시작한 남성팀은 계속되는 오답 퍼레이드로 결국 0점이 됐다. 아체소팀 역시 슈화의 반말로 실패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우기는 "평소에 슈화가 반말을 해서 그런 것이다. 언니한테 존댓말을 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두 번째 라운드는 무승부로 돌아갔다.

세 번째 이구동성 게임에서는 남성팀이 먼저 도전했다. 여기서 펜타곤 유토의 활약으로 남성팀은 에스컬레이터 단어를 맞췄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아체소팀 역시 거짓말탐지기 단어를 맞추며 동점이 됐다.

총 세 번의 대결 끝에 0:1의 결과로 여성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고 스페셜 상품인 한우를 멤버 당 1개씩 가져가게 됐다.

우기는 "여기 오니까 제가 MC 보는 능력이 있더라. 다음에 오면 잘 해보겠다.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슈화는 "리더로서 멤버들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다음에 또 올 수 있으면 또 오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런쥔은 "'아이돌룸'을 통해 세상이 정말 차갑고, 불공평하다는 걸 배웠다"라고 독설을 날리며 마지막까지 예능감을 자랑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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