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4:17
경제

LG프라엘 ‘더마LED마스크’, 효민 9분 피부 관리 비법으로 소개

기사입력 2019.04.10 16:10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8일 첫 방송한 JTBC4 <뷰티룸>에서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의 ‘더마 LED 마스크’를 홈케어 비법으로 소개했다. 

트렌디한 감각으로 SNS와 방송에서 각종 뷰티팁을 공유해 온 효민은 이 날 방송에서 뷰티멘토로 출연해, 효민은 방송을 통해 바쁜 스케줄이 끝난 후 숙소에서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효민은 9분만에 끝내는 나이트케어 방법으로 해당 제품을 사용하며, “보통 팩을 사용하면 15~20분정도 소요되는데, 더마 LED 마스크는 9분만 사용해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으며, “사용 후 온열감으로 얼굴을 풀어주는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제품 디자인에 대해서는 “마스크 안쪽 아이쉴드 디자인으로 눈부심이 방지될 뿐 아니라 시야 방해가 없어 마스크 착용 후 다른 활동에도 지장이 없어 편리하다”고 평했다. 

한편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외에도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4종으로 구성된다. 컬러는 스틸핑크와 화이트골드 두 가지가 있다.

방송에서 효민의 나이트케어 아이템으로 소개된 LG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다.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일명 ‘동안 좌표’라 부르는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한층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아이쉴드 디자인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위한 근접 센서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효민이 출연한 이번 영상은 네이버 TV <뷰티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