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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시상식] '신인상' 정지윤-황경민, 남녀부 최고의 신인 영예

기사입력 2019.04.01 17:40


[엑스포츠뉴스 양재동, 조은혜 기자]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의 영예, 2018~2019시즌의 주인공은 현대건설 정지윤과 우리카드 황경민이었다.

정지윤과 황경민은 1일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서 남녀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유효 투표 수 29표 중 14표를 획득한 정지윤은 이주아(흥국생명)를 단 1표 차로 제쳤고, 황경민이 26표로 이원중(3표·현대캐피탈)을 눌렀다.

현대건설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순위로 입단한 정지윤은 올 시즌 29경기에 나서 210득점, 세트 당 블로킹 0.326을 기록했다. 정지윤은 수상 후 "일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상 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생님들,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는 언니들, 동기들 그리고 시즌 끝날 때까지 변함 없이 응원해주신 팬분들, 사랑하는 가족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매 시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카드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프로 무대를 밟은 레프트 황경민은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186득점, 공격성공률 50.31%를 기록했다. 황경민은 "프로 첫 시즌부터 좋은 상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많이 부족했는데도 기회 주시고 잘 가르쳐주신 신영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형들에게도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발전하는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가족한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양재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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