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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3안타' SK, KT 연이틀 잡고 시범경기 3연승

기사입력 2019.03.17 16:06 / 기사수정 2019.03.17 16:24


[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가 KT 위즈를 연이틀 꺾고 시범경기 3연승을 달성했다.

SK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3연승을 달성, 시범경기 전적 3승1무2패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KT는 시범경기 첫 승에 실패하며 5전 5패가 됐다.

선발로 나선 SK 이승진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위기를 잘 막으며 3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채병용~강지광~서진용~박희수~박정배가 구위를 점검했다. KT에서는 신인 손동현이 3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했다.

SK 타선에서는 한동민이 3안타, 나주환이 2안타를, 김강민과 로맥이 1타점을 올렸다. KT에서는 오태곤이 멀티히트, 로하스가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SK가 2회 상대 실수를 틈 타 선취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나주환이 우전 2루타를 치고 나간 2사 2루 상황, 허도환의 평범한 땅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수 윤석민이 공을 떨어뜨리며 허도환이 살았고, 그 사이 나주환이 홈을 밟으면서 1-0을 만들었다.

5회 추가 득점 역시 상대 실책이 시작이었다. KT 마운드에는 세 번째 투수 주권이 올랐고, KT 3루수 오태곤의 실책으로 김강민이 출루,한동민의 2루타에 3루까지 진루했다. 그리고 로맥의 희생플라이에 홈인해 SK가 2-0을 만들었다.

SK는 6회초 이정현을 상대로 땅볼로 출루한 허도환이 강승호와 김강민의 연속 안타에 득점하며 3-0으로 달아났다. KT는 6회말 SK의 4번째 투수 서진용의 커브를 받아쳐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한 점을 만회, 1-3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의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SK의 승리로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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