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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성광 매니저, 노래자랑 1등…훈훈한 MT 마무리 [종합]

기사입력 2019.03.17 00:3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박성광 매니저가 노래자랑에서 1등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들이 MT를 떠난 가운데 노래자랑이 진행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용은 "노래자랑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말문을 열었고, 곧바로 매니저들의 노래자랑이 시작됐다. 이때 유병재 매니저는 1등 신형 태블릿, 2등 한우 세트, 3등 CG 이용권, 4등 구내식당 이용권, 5등 유병재 굿즈 순으로 상품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사람은 양세형 매니저였다. 양세형 매니저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선곡했고, 남다른 성량으로 89점을 기록했다. 이에 이승윤 매니저는 "깜짝 놀랐다. 노래를 하면 두성이다, 흉성이다 이야기를 하지 않냐. 온몸성이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번째 도전자는 유규선이었다. 유규선은 김현식의 '골목길'을 부르며 안무까지 선보였다. 그러나 유규선은 88점이 나와 양세형 매니저에게 1점 차이로 패배했다. 



세 번째 도전자는 신현준 매니저는 81점으로 다소 낮은 등수에 머물렀고, 네 번째 도전자 강현석은 각각 89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다섯 번째 도전자 박성광 매니저는 윤수현의 '천태만상'을 열창해 9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빼앗았다.

마지막 도전자 이영자의 소속사 신입 매니저는 수준급 가창력으로 매력을 발산했고, 박성광 매니저는 "상품을 들고 있지 않았냐. 조용히 내려놨다"라며 감탄했다. 신입 매니저의 점수는 85점으로 밝혀졌다.



이후 박성광 매니저는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며 고백했고, 이승윤 매니저는 "처음부터 까지 완벽한 휴가였던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신현준 매니저는 "포상 휴가를 저까지 불러줘서 고맙다"라며 밝혔고, 신입 매니저는 "매니저분들하고 MT 갈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은데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털어놨다.

유병재 매니저는 "매니저들이 여행 간다고 하니까 흔쾌히 보내주신 연예인 분들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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