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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나라·돈 스파이크 팀 이탈 이어 김인권 건강 악화 '최대 위기'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3.16 22:17 / 기사수정 2019.03.17 02:5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헬로비너스 나라와 작곡가 돈 스파이크의 팀 이탈로 위기가 닥쳤다.

1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채텀(이하 '정법')'에서는 나라와 돈 스파이크가 건강 악화로 이탈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웨카 구이로 배를 채웠고, 김병만은 "한 마리 먹을 거면 안 먹는 게 낫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웨카 한 마리가 나타났지만 멤버들은 끝내 사냥에 실패했다. 김병만은 곧바로 하라케케 트랩을 만들었고, 멤버들은 웨카 사냥을 기대했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하라케케 낚시에 도전했다. 돈 스파이크는 여러 차례 실패한 끝에 낚시에 성공했고, 김인권은 "사랑한다. 경배하라. 그는 돈 스파이크다"라며 기뻐했다.

이후 돈 스파이크는 백호와 김종민에게 고기를 자랑했고, 길이를 잰 결과 41cm로 밝혀졌다. 돈 스파이크는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고기를 손질했고, 구이 요리를 완성했다.



그러나 멤버들에게 갑작스럽게 위기가 찾아왔다. 나라와 돈 스파이크가 건강 악화로 팀에서 이탈하게 된 것. 앞서 나라는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다. 어지럽다"라며 호소했고, 팀닥터는 저체온증이라고 진단했다.

나라는 수액을 맞기 위해 베이스 캠프로 이동했고, "사실 너무 미안했다. 팀원들은 고생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또 돈 스파이크는 몸에 열이 오르자 진료를 요청했다. 돈 스파이크는 "아까 낚시할 때 물하고 바람을 계속 맞았더니 오한처럼 오더라"라며 설명했고, 팀닥터는 그 자리에서 체온을 쟀다.

돈 스파이크의 체온은 38도였고, 팀닥터는 "너무 높아서 안될 것 같다"라며 생존 중단을 권유했다. 돈 스파이크는 어쩔 수 없이 베이스 캠프로 이동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인권 역시 탈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술렁였고, 백호는 "'나도 못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들긴 했다"라며 털어놨다. 김병만은 "모두가 컨디션 좋은 상태로 돌아가야 할 텐데 저하고는 상황이 다르지 않냐"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나라와 돈 스파이크의 팀 이탈 이후 멤버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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