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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사우스햄튼에 1-2 역전패

기사입력 2019.03.10 09:24 / 기사수정 2019.03.10 09:5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손흥민이 사우스햄튼전에서 교체 출전한 가운데 토트넘이 석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로 시즌 전적 20승1무9패(승점 61)에 머물렀다.

이날 벤치에서 대기한 손흥민은 후반 27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득점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득점포인트가 없다.

토트넘은 먼저 사우스햄튼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6분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케인의 3경기 연속 골. 이후 양 팀 득점 없이 토트넘이 1-0으로 앞서며 전반전이 끝났다.

그러나 손흥민이 교체 투입된 이후인 후반 31분 토트넘은 동점골을 허용햇다. 교체로 들어간 사우스햄튼의 스투어트 암스트롱의 크로스에 얀 발레리가 득점을 완성했다. 곧바로 후반 35분 역습 과정에서 프리킥을 내준 토느넘은 제임스 워드-프라이스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하며 리드를 빼앗겼다.

역전을 허용한 토트넘은 이후 벤 데이비스, 페르난도 요렌테 등을 투입하며 균형을 맞추기 위해 힘썼으나 소득 없이 결국 1-2 패배로 경기를 끝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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