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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올스타전] '3점슛-MVP-득점왕' 오늘은 강이슬의 날

기사입력 2019.01.06 16:08


[엑스포츠뉴스 장충, 채정연 기자] 강이슬이 올스타전을 자신의 축제로 만들었다.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2019-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이 열렸다. 3년 연속 팬 투표 1위에 오른 김단비를 비롯해 박혜진, 강이슬, 박지수 등 여자농구의 별들이 모여 축제의 장을 열었다.

2시부터 시작된 메인 경기에서는 블루스타가 핑크스타를 103-93으로 눌렀다. 지난해 무승부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강이슬이 3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박지수가 18득점으로 뒤를 이었다. 핑크스타에서는 박하나가 31득점, 김단비가 16득점, 강아정이 15득점으로 분전했다.

이날 강이슬은 박혜진, 박하나를 제치고 3점슛 콘테스트 1위를 차지했다. 좋은 슛감은 경기에도 이어졌다. 강이슬은 MVP 투표 66표 중 61표를 받으며 최고의 선수 자리에도 올랐다. 득점상은 덤이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장충,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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