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어머니와 함께 '짠내투어'를 떠났다.
tvN '짠내투어' 측은 14일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효도특집으로 어머니와 함께 상해에 떠났다"라고 전했다.
고정멤버인 박명수와 정준영도 이번 효도특집에 함께한다. 멤버들은 효도특집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들이 함께한 상해여행 효도특집은 새해 초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을 하며 스몰 럭셔리 체험을 함께 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