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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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코치 아들 홍화철 '귀여운 꼬마 야구선수'[포토]

기사입력 2018.12.09 15:30 / 기사수정 2018.12.09 15:31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제7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이종범 감독의 '종범신' 팀과 양준혁 감독의 '양신'팀의 경기, 7회초 1사 2,3루 홍성흔 코치의 아들 홍화철이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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