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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 주사 테러 사건의 진실 밝혀냈다

기사입력 2018.12.07 00:0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신의 퀴즈' 류덕환이 주사 테러의 실체를 밝혀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 8회에서는 거래를 한 곽혁민(김준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같은 주삿바늘 흔적이 있는 피해자 두 명이 사망했다. 남상복(김기두)의 조카 서준이도 위험해졌다. 마지막 바이러스를 알아내지 못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조영실(박준면)과 문수안(박효주)은 의료 관계자의 짓이라고 했다. 이 많은 바이러스들을 절대 일반인들이 다룰 수 없다는 것.

한진우(류덕환)와 특수수사팀은 안마 카페, 어린이 극장에서 주삿바늘을 찾아냈다. 이어 남상복은 안마 카페 CCTV에서 용의자들을 발견했다. 여자는 CCTV를 가렸고, 남자는 주삿바늘을 설치한 후 2분 만에 사라졌다. 한진우는 마지막 바이러스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라고 추측했다. 인체용 백신이나 치료약은 없지만, 유사 백신은 있다고.

그런 가운데 SNS에 '주사 테러'라며 한 여자가 쓰러진 게시물이 올라왔다. 하지만 '좋아요'를 많이 받기 위해 다 꾸며낸 짓이었다. 이들은 사진을 올린 후 누군가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사건 용의자였다. 한진우와 특수수사팀은 용의자의 SNS를 살폈고, 한진우는 어린이 극장 매니저를 떠올렸다. 새를 학대하고 죽이다 감염된 게 분명했다.

남상복은 바로 출동했지만, 이미 매니저는 정신을 잃은 상태였다. 대신 공범인 여자친구를 체포했다. 한진우가 "도대체 왜 그랬냐"라고 묻자 그는 관심을 이용해 쉽게 돈 벌자는 남자친구의 설득에 넘어갔다고 했다. 한진우는 "그건 악하게 돈을 버는 거다. 당신들 때문에 무고한 사람 두 명이 죽었다"라고 분노했고, 여자는 "사람들이 죽을 줄은 정말 몰랐다. 그냥 아프다고 말 줄 알았지"라고 밝혔다. 그때 남자가 뇌사판정을 받았단 연락이 왔다.

서준이의 의식은 다행히 돌아왔다. 남상복은 고마운 마음에 격하게 한진우를 안았고, 뽀뽀까지 했다. 이후 정승빈(윤보라)은 한진우에게 "관종들이 벌인 사건이라니"라며 씁쓸해했다. 한진우는 "관종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단순한 것 같고, 자기애성인격장애인 것 같다. 오직 관심만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그 안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거야"라고 밝혔다.

한편 강경희(윤주희)와 한진우는 영화를 보러 갔다. 앞자리엔 현상필(김재원)이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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