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HD화보] '필드여신' 안신애 '초겨울 뽐내는 올블랙 여신 미모'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9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종전 'ADT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 안신애(28.필즈)가 멋진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 '필드여신 왔어요'

★ '친절한 인사'

★ '바람을 읽어요'

★ '화보같은 세컨샷'

★ '귀가 꽁꽁'

★ '퍼팅은 신중하게'

★ '환상적인 티샷'

★ '꼼꼼히 체크해요'

★ '필드 여신 응원해주세요~'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