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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엇갈린 경남의 희비' NC 7연승 질주, 롯데 7연패 늪

기사입력 2018.09.16 02:4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9월 15일 토요일

잠실 ▶ NC 다이노스 13 - 7 두산 베어스


NC가 선두 두산을 꺾고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5연승 길목에서 NC에게 발목이 잡혔다. 이날 두산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허준혁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1⅔이닝 5실점으로 허준혁 카드가 성공하지 못한데다 이현승까지 7실점으로 뭇매를 맞았다. 한편 5이닝 2실점의 구창모는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박민우가 3점 홈런을 포함해 3안타 5타점 3득점, 모창민이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대전 ▶ LG 트윈스 12 - 4 한화 이글스

LG가 홈런 네 방과 차우찬 호투의 조화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차우찬은 4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박용택의 역전 스리런을 비롯해 채은성과 정주현의 투런, 오지환의 쐐기 스리런이 터졌다. 반면 한화는 김범수가 2⅔이닝 6실점으로 조기강판, 이어 나온 서균과 안영명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광주 ▶ SK 와이번스 2 - 4 KIA 타이거즈

KIA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SK의 6연승을 저지했다. 켈리와 양현종의 호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SK가 3회 노수광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고, 8회초 노수광의 스퀴즈로 간신히 추가점을 뽑았다. 그러나 8회말 KIA가 2사 만루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동점을 만들었고, 버나디나의 적시타로 점수를 뒤집고 승리를 차지했다. 8이닝 2실점으로 역투한 양현종이 시즌 13승을 올렸다.

사직 ▶ 넥센 히어로즈 6 - 5 롯데 자이언츠

넥센이 팽팽한 승부 끝에 연패를 끊고 4위 자리를 사수했다. 롯데는 7연패 늪에 빠졌다. 선취점은 넥센이 냈지만 롯데가 신본기의 투런을 비롯 3점을 뽑아내고 3-1로 역전했다. 하지만 박병호의 39호 홈런으로 다시 3-3 동점. 이후 롯데는 전준우와 이대호의 홈런으로, 넥센은 이정후의 희생플라이와 송성문의 적시타로 5-5 동점이 됐다. 승부는 9회 2사 3루에서 나온 샌즈의 내야안타로 갈렸다.

수원 ▶ 삼성 라이온즈 7 - 5 KT 위즈

삼성이 KT를 6연패로 내모는 동시에 6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 백정현이 6이닝 3실점으로 쾌투한 반면 KT 피어밴드는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5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자책점은 3점에 불과했다. 팀은 패했으나 강백호는 시즌 22호 홈런을 때려내며 1994년 김재현이 기록했던 고졸 신인 최다 홈런(21홈런) 기록을 넘어 24년 만의 신기록을 작성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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