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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밥블레스유' 이영자→김숙, 초심 찾게 한 잣의 품격

기사입력 2018.08.16 21:43 / 기사수정 2018.08.16 21: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밥블레스유' 언니들이 가평에서의 힐링 바캉스를 마쳤다.

16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여름 하계 바캉스가 이어졌다. 물놀이를 마친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옥수수, 감자, 열무김치, 라면을 먹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최화정은 "역시 물놀이 뒤에는 라면이다"라며 만족했다. 이들은 수영복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의 사연 등을 들으며 "꼭 비키니 입으려고 하지말라. 주위 신경을 쓰지 말라"라며 사이다 해답을 내 놓았다.

또 이영자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그는 "빨리 보고싶다. 그러다 못보고 죽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과거 '안녕하세요'에서 만난 적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가평에 온 기념으로 잣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이들은 온·냉 잣칼국수, 잣두부조림, 잣묵밥 등을 먹었다. 이영자는 "이건 사춘기 아이들은 모르는 맛이다. 연륜이 있어야 진짜 이 맛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25년간 백반집을 운영하다가 그만둔 어머니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자녀의 사연에도 이 잣요리점을 추천했다. 최화정은 "이 요리를 먹으니 '밥블레스유' 첫회를 하는거 같다"라며 "그만큼 초심을 찾아주는 맛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자, 송은이, 김숙도 긍정하며 초심을 다졌다. 잣요리에 감탄한 김숙은 "사연 주인공에게 이 집에 초대하고 싶다. 쿠폰을 쏘겠다"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잣요리점에서 힐링을 마친 언니들은 마지막으로 슈퍼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뒤풀이를 이어나갔다. 이영자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렇게 조용한 곳이 너무나 좋다"라며 한여름밤의 바캉스를 이어 나갔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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