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욱
"형님께 바쳐"→"아이시떼루"…3관왕 '무빙'·2관왕 '마스크걸', 울고 웃긴 ★들 소감 (종합)[백상예술대상]
'최악의 악' 한동욱, TV부문 연출상 "나 아닌 팀이 받은 상…지창욱에 감사" [백상예술대상]
이신기 "힘들게 산 소지섭? 선글라스 벗으면 못 알아봐" [엑's 인터뷰②]
이신기 "지창욱과 풋살, 위하준과 영통…'최악의 악'은 계속" [엑's 인터뷰①]
'최악의 악' 최성혁 "피 칠갑, 4시간 촬영…온몸 멍들어도 '해냈다'" [엑's 인터뷰③]
'최악의 악' 김형서 "지창욱 정체 알고 있었지만…감정 연기 집중" [일문일답]
'최악의 악' 한동욱 "잔인한 액션 연출, 세게 보이고 싶어서" [인터뷰 종합]
한동욱 "'최악의 악' 연출은 지창욱…나는 농담만 준비" [엑's 인터뷰]
'최악의 악' 한동욱 감독 "원래 비비 팬…월권 부려서 미팅" [엑's 인터뷰]
'최악의 악' 연출이 뽑은 최고의 회차…사각 관계, 감정의 정점
지창욱·위하준 '최악의 악', 공개 2주만 韓 1위…6개국 TOP10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