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
랜더스필드서 야구선수 꿈 키운 소년…모교 우승트로피 안기다 [이마트배]
벌써 '내야 최대어' 평가, '대회 MVP' 박준순 "류현진 선배님 공 쳐보고 싶어요" [이마트배]
'대회 2연패' 정윤진 덕수고 감독 "정우주 상대로 5점 낼 거라 생각 못 해" [이마트배]
'박준순 3안타+오시후 3타점' 덕수고, '정우주 3자책' 전주고 8-5 꺾고 대회 2연패 달성 [이마트배]
'정우주 출격' 전주고 "초반 기선제압" VS 대회 2연패 도전' 덕수고 "상대 기동력 대비" [이마트배]
'끝내기 역전 드라마' 덕수고, 강릉고 꺾고 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이마트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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