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
"못 하는 게 없네" '양궁 여신' 뉴진스 민지, 대한양궁협회도 인증
'올림픽 금3' 기보배 은퇴 "다시 태어나면 양궁 절대 안 해…생활체육화 힘쓰겠다" [일문일답]
'파리올림픽 조준' 양궁 대표팀, 홍승진 총감독 선임…"최고 결과 만들 것"
전북 현대, '농구+양궁'서 인정받은 스포츠행정가 이도현 단장 파격 선임 [오피셜]
"정의선 회장님과 한잔하고 싶어"…AG '은2 동1' 소채원, 金 없지만 웃었다 [항저우 인터뷰]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 '13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해냈다! [항저우 현장]
서민기·박선진·강동현·소채원 개인전 우승…양궁 종합선수권 성료
올 시즌 최고 궁사 가리자!…양궁 종합선수권대회, 18~21일 경북 예천서 개최
김우진, 세계 최강 한국양궁 자존심 세웠다…남자단체+혼성전 금메달 '2관왕'
'올림픽 3관왕' 안산, 항저우 AG 대표 선발…기보배는 '3번째 도전'도 무산
'金 1개·銀 5개' 한국 양궁, 아시아컵 3차 대회 종합 3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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