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넥센
삼성, FA 강한울과 1+1년 '최대 3억원' 계약…"팀에 필요한 선수 되겠다" [공식발표]
이미 내야 경쟁 치열한데 서건창까지 영입, KIA는 어떤 효과를 노린 것일까
KIA와 손 잡은 서건창의 다짐 "말보다는 야구장에서 보여주겠다" [인터뷰]
서건창, KIA에 새 둥지…'1억2000만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FA 김대우, '2년 총액 4억원' 삼성 잔류…"고참으로서 책임감 갖겠다"
"무조건 잡으려 했다"…KIA, '원클럽맨' FA 김선빈과 3년 30억원 계약
"뷰캐넌 다년 계약 고려…오승환 결정 기다리는 중"→협상 어디까지 왔나 [인터뷰]
'15년 원클럽맨' FA 장민재, 2+1년 총액 8억원에 한화 잔류 [공식발표]
'박흥식 코치 두산 합류' 국민타자와 스승, 감독과 코치로 다시 만났다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국가대표 캡틴' 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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