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피터스
31살인데 현역 은퇴? KBO 2시즌 경험한 외야수, 다저스 마이너 타격코치로 새 출발
16년 걸린 '롯데 외인 3번째 골글' 레이예스, 피터스-구드럼 악몽 지웠다
구드럼 가고 '202안타' 레이예스…롯데 외인 타자 잔혹사 드디어 끊겼다
'탈꼴찌' 롯데, '유강남 장외포+이학주 멀티포'로 선두 KIA 삼켰다...3연승+첫 스윕 질주 [사직:스코어]
또 터진 유강남, KIA 상대 '사직 장외홈런' 괴력 폭발...비거리 135m짜리 솔로포 쾅 [부산 현장]
'KBO 1할타자' 피터스, 롯데서 처참한 실패→투수 전향→마이너 도전
"아무것도 안 하고 쉬어야 한다"던 렉스 무릎, 투혼이 부상을 이길 수 없었다
'시범경기 1위→4월 2위→PS 탈락', 롯데의 뒤늦은 결단은 소용없었다
절망으로 끝난 롯데의 2022년, 가을의 기적은 없었다
피터스파크맨 악몽 지운 렉스트레일리, 5강 기적 불씨 살려냈다
불붙은 렉스 방망이, LG 플럿코 상대 솔로포...2G 연속 홈런 작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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