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지명
'LG 최초' 우승 2회→연봉 한국신기록!…염경엽 감독 "지속적 우승 도전 전력 갖춘 명문 만들겠다"
류현진 고백 "한화 이글스는 내 운명…잘 할 때 돌아오고 싶었다, 체인지업도 한화서 배우지 않았나"
삼성과 롯데의 '이학주↔최하늘' 트레이드 2년 후…승자는 명확해졌다
'롯데 살림꾼'으로 돌아온 나승현…"현장 복귀 기뻐, 신인 때보다 더 떨린다"
SSG 이숭용 신임 감독 "구단주님의 숙제, 성적과 육성 다 잡겠다" [현장 일문일답]
'김원형 경질' SSG, 이숭용 신임 감독 선임…2년 총액 9억원 [공식발표]
KBO, 2024 신인지명 참가 접수 시작…드래프트는 9월 14일 개최
"풍부한 경험 갖춘 적임자" LG, 염경엽 감독 선임…3년 21억 [공식발표]
"류현진과 비교, 이젠 괜찮아요" 나승현 스카우트의 행복한 야구인생 2막 [엑:스토리]
두산 김재호, 어깨 통증 털고 복귀...장승현·강진성 확대 엔트리 등록
롯데가 이학주 얻기 위해 포기한 유망주, 5강 승부처서 적으로 만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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