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드래프트
'네 번째 유니폼' SK 윤석민 "진짜 마지막 팀이 되도록"
'선수 계약+코치진 구성 완료' 한화, 새 시즌 준비 박차
정근우의 가벼운 발걸음, "2루수 글러브만 챙겼습니다"
[엑:스토리] '7년차' NC 박진우가 처음 만끽하는 겨울의 행복
[2차드래프트] 한화 정민철 단장 "정근우 두고 어려운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2차드래프트] '이보근-김성훈 지명' KT "마운드 보강, 내야 뎁스 강화 기대"
[2차드래프트] '좌투수 2명 영입' 삼성 "허삼영 감독 의견 반영, 지명 만족"
[2차드래프트] '베테랑 대거 이동' 정근우→LG, 채태인→SK 등 18명 이적
'막내' 이승호의 태극마크, 배움이라는 또 다른 의미
한화 정민철 신임 단장, "현장이 원하는 전력 최대한 보강" (일문일답)
[정오의 프리뷰] 3연패 빠진 NC, 1라운더 신인 송명기 데뷔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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