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드래프트
'류현진 합류로 목표 상향?' 한화, 시범경기부터 달라진 모습 보여줄까
'강팀 DNA' 김강민은 안다…"류현진 같은 선수 오면, 팀 공기 달라진다" [오키나와 인터뷰]
"한국야구 한 획 그은 선수인데…" 82년생 친구의 은퇴 결정, 김강민도 아쉽다 [멜버른 인터뷰]
"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인사는 해야죠" 마지막 편지와 첫 인사, 김강민의 진심 [멜버른 인터뷰]
"3루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겠죠"…김강민, 랜더스필드와 어떻게 재회할까 [멜버른 인터뷰]
'SSG 0번→한화 9번 새 출발' 김강민 "후배들에 아낌없이 줄 수 있다"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NC→한화' 배민서 "새로운 기회,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너랑도 야구를 하네" 그것도 한화에서…김강민과 안치홍, 드디어 만났다!
'NO.0' 짐승은 이제 안녕…김강민, 한화서 9번으로 '새 출발'
"인천 야구는 죽었다" 김강민 충격 이적에 뿔난 SSG 팬들, 문학에 근조화환까지 등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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