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드래프트
'선수' 김강민에 진심인 한화 "우린 무조건 필요해, 은퇴 판단 존중하겠지만…"
FA 안치홍, 롯데 떠나 한화행...4+2년 총액 72억..."롯데팬 사랑 품고 떠난다" [오피셜]
현역 입대에 개명까지, '야구인 2세'는 간절했다 [엑:스토리]
'첫 안타→홈런→3안타' 이정범, 타격 재능 검증은 이미 완료
"장지훈, 신인왕 경쟁 뛰어들어도 손색 없죠" [현장:톡]
'눈물의 지명' 김현준, 1군 기회 잡았다, 박승규는 입원 치료
지명 받고 눈물 ‘펑펑’, 지금은 2군서 안타 ‘펑펑’ [엑:스토리]
'컵스 출신' 권광민의 KBO 트라이아웃 "장타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롯데 김진욱, '박민우 이탈' 김경문호 추가 승선 [공식발표]
'데뷔 첫 승' LG 이상영 "다음 목표는 선발승"
찬스 놓치지 않은 유망주, 사령탑 기대감도 커진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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