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빈
'우승→8위 추락' KIA, 서건창 방출했다…선수단 개편 시작+박준표도 웨이버 공시
KIA 홍원빈 '25세 은퇴', 꽃감독은 응원 메시지 보냈다…"큰 용기 냈는데 잘 됐으면" [고척 현장]
2군서 ERA 11.42+볼넷 20개…그런데 꽃감독 왜 불렀나? 1R 신인, 이걸 보고 1군 호출했다 [광주 현장]
"최원태 완벽 투구, 이재현 상대 추격 의지 꺾어"…박진만이 꼽은 '2연승' 주역들 [광주 현장]
최원태 70억 위력 증명했다! 이재현 '787일 만에' 만루홈런 대폭발!…삼성, KIA 8-0 완파 '2연승' [광주:스코어]
021번에서 30번, 7년 간의 기다림 끝에 꿈 같은 데뷔전을 치른 홍원빈 [김한준의 현장 포착]
'또 포구 실책' 최원준, 이번엔 왜 문책성 교체 없었나?→"까다로웠던 타구, 어제 실수 전혀 상관없어" 꽃감독 격려 [잠실 현장]
"섹시한 필승조 형들처럼 언젠가 나도…"→'요다노 벤추라 RIP 30' 우상 모자에 새기고 7년 기다린 데뷔전 [잠실 인터뷰]
'네일만 믿을게요' KIA, 이번엔 진짜 5할 문턱 넘을까…"어린 선수들 발전 보기 좋아" 꽃감독 자신감 UP [잠실 현장]
축하 받는 홍원빈[포토]
데뷔무대 축하 받는 홍원빈[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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