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우승 행복 잊었다는 염갈량…"2024년 목표, LG 구단 최다승+KS 2연패"
"취임 선물? 이미 24억 받았잖아요" [현장:톡]
"롯데 포수들 좋던데? 유강남 기둥 돼야"…김태형 감독이 바라본 자이언츠 안방
'명장' 선임에 반색한 롯데 최고참…"김태형 감독님과 야구 해보고 싶었다"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AG 다녀와도 홈런왕' 한화 노시환, 타격 3관왕까지 노린다
최정,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노시환 데뷔 첫 홈런왕 예약
'주전 대거 빼고도 이겼다' 롯데 제압한 LG, 우승 확정 후에도 연승 행진 [사직:스코어]
'1루수로 첫 선발' LG 신인 김범석, 경남고 선배 한현희 상대 "첫 안타가 목표"
'한현희 9월 첫 승+전준우 4안타' 롯데, 3연승 질주...'투수 8명 등판' 한화는 9위 추락
'가을야구 포기 못해!!' 롯데, 한화에 3-0 영봉승…6위 KIA 3G 차 추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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