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
"지구력 좋은 것 같아, 자신의 페이스 찾을 것"...소크라테스 향한 꽃감독의 무한신뢰
"감독님 힘들어? 나 중견수 돼" 로하스 한마디에…이강철 "좌익수나 잘해라" [현장:톡]
이렇게, 저렇게 '19G 연속' 안타 치는 김도영…MVP 출신 외인도 "리그서 가장 돋보여" [광주 현장]
일본도 오승환 '돌직구' 못 잊었다..."전 한신 수호신, NPB 전설 넘고 새 이정표 세워"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캠프 종료' 최원호 감독 "류현진 시범경기 2번 등판…개막전 문제 없다" [귀국 일문일답]
한화, '류현진 가세' 스프링캠프 종료…"오키나와 MVP 정은원·김민우·김서현"
'뒤숭숭' 나균안 상대로 채은성 스리런 '쾅'…한화, 롯데와 연습경기 6-0 쾌승 [오키나와 스코어]
"오늘이 개막전이면 좋을 텐데"…한화, KT와 연습경기 15-2 대승 [오키나와 스코어]
"페라자 본모습 확인, 가장 큰 성과"…'1차 캠프 마무리' 한화의 최대 성과는? [멜버른 현장]
'전체 1순위' 황준서, 청백전 첫 등판서 2K 무실점…김강민도 '삼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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