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7골 9AS 부족해?' 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탈락…20골 1도움 FW에 밀렸다
'케인의 저주'는 진짜다...'11년 연속 우승' 우승 전도사도 못 피한 '무관의 기운'→커리어 첫 'NO 트로피'
맨유 아직 죽지 않았다…이것 만큼은 전세계 1위, 6등 맨시티와 비교불허
'포체티노 감독 그대로 밀고 가세요'…올해 PL 4위→미국 구단주 마음 사로잡았다
빅찬스미스 대왕+"최악의 FW" 혹평…베테랑 감독은 다르다 "최고의 9번 될 거다"
"손흥민이 벌써?" 충격받은 토트넘 레전드…곧바로 극찬 태세 "SON 판타스틱"
손흥민 세계 1위!…이것 또한 멋지다 '공격수 중 수비 가담률 전세계 1위'
"거봐 네 트로피는 없잖아"…전세계 축구팬들, 케인 SNS서 조롱 잔치
"토트넘 최고 선수가 손흥민? 누가 그래?"…케인 발굴 전 감독 '강력 부인'
뮌헨 레전드 "다이어 존경, 최고의 DF" 극찬…"김민재 점점 실력 탄로 나" 혹평
"김민재 투입되니 2실점 했네? 김민재 평점 2점!"…비판 아닌 폭력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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