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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후반전 45분 소화 '건재 알렸다'+3G 연속 출전…뮌헨, 프랑크푸르트 2-1 제압 '케인 2골' [분데스 리뷰]
'첼시 20골 FW 아스널 간다고? 거기 가도 우승 못해!"…맨유 레전드 쓴소리
다이어는 투헬의 '꿈의 선수"…"기대 이상의 선수, 팀에 안정감 가져다 줘" 극찬 한가득
대한축구협회 '또 사과'…"올림픽 예선 탈락 죄송, 실패 반복 않겠다" [전문]
수석코치가 무슨 죄라고 답변을…'레드카드' 황선홍이 만든 '최악의 결말' [김환의 로드 투 파리]
한국과 다르네…인니 축구협회장, 한국 격파 선수단과 파이팅 "대회 우승하자"
김민재 경쟁 변수가 뮌헨 팬들이라니 …청원 1만명 돌파 "랑닉이 웬말! 투헬 남아줘!"
신태용의 격정 토로 "애국가 듣고 태극기 보니 '울컥'…양보할 수 없었다" [현장 일문일답]
'한국 꺾고 4강행' 신태용 감독 "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힘들어" [현장 일문일답]
'올림픽 예선탈락' 명재용 코치 "운 따르지 않았다…유럽파 차출 불발 영향" [현장 기자회견]
한국 축구,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좌절…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패배 '충격'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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