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29년 만의 통합우승' LG, 팬과 함께한 '러브 기빙 페스티벌' 입장 수익금 기부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잠실 예수' 켈리, 6년 연속 LG와 동행…"내년 목표도 통합우승!" [오피셜]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LG 떠나 'ML 복귀 추진' 플럿코, 현지 매체는 "장기 계약은 어려워" 전망
'29년의 한' 풀었다!…LG, KT 6-2 제압+한국시리즈 4승1패→통합 우승 달성! [KS5]
'5이닝 1실점' LG 에이스 켈리, 1차전 이어 5차전도 '호투 임무완수' [KS5]
"오늘 끝낸다" LG, 5경기 같은 라인업 vs "6차전 간다" KT, 박경수+정준영 선발 [KS5]
'V3' 눈앞에 둔 염갈량과 LG "간절하게 오늘 끝내고 싶다" [KS5]
오늘 끝낼까, 6차전 갈까…LG-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KS5]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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