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
'오지환 결승타+고우석 47일 만의 SV' LG 역전극, 삼성 꺾고 2연승 [잠실:스코어]
'전역 이튿날 선발' 최채흥, 승리 놓쳤지만 5⅓이닝 무실점 '늠름투'
마냥 행복하다는 '예비역' 이상영, "저만 잘 던지면 될 것 같습니다"
"100구 이상 가능합니다" 민간인 1일 차의 자신감, 감독은 "늠름하던데요" 흐뭇
합류하자마자 1군 콜업…'예비역' 삼성 최채흥, 13일 LG전 선발 등판
선발진+외인 타자 분전→그럼에도 삼성은 힘들다…불펜이 '마지막 열쇠'
"논산 훈련소는 하루가 30시간, 상무는 28시간이래요" [현장:톡]
1위 결정전 리턴매치, KT-삼성 시작부터 빅뱅 [개막전 프리뷰]
사이드암 선배-국대 포수 듀오, 삼성맨 최하늘이 설레는 이유 [엑:스토리]
"최대 8명, 다다익선" 최채흥 공백 누가 메울까
박해민 없는 외야-이학주 떠난 내야, 새 시즌 삼성의 대안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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