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
주전 포수 놓치고 '우왕좌왕' KIA…김태군 계약 서두른 이유 분명했다
KIA, 포수 김태군과 '3년 25억' 다년계약 체결…"고참으로서 책임감 느껴" [공식발표]
투수만 7명 지명…'마운드 강화' KIA, 원상현 아니고 왜 조대현?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1~3R 무려 6명 지명 가능…드래프트 '큰 손'된 키움, 혜안? 도박?
"이기는 경기 많아 져야" 외친 김종국 감독, 전력 'UP' KIA는 반등할까
"빨간색을 좋아한다"...'KIA 2일차' 김태군, 목표는 가을야구 사다리 역할
9위 KIA의 '포스트 박동원' 문제 해결, 김태군 합류로 5강 꿈 포기 않는다
잠실 KIA-두산전 2만 3750석 꽉 찬다, 개막 2연전 이후 '시즌 3번째 매진'
'오락가락 기복투' 153km 외인, 두산과의 첫 만남을 떠올려야 한다
"누구도 한동희가 뛸 거라고 생각 안 해" KIA 허 찌른 롯데 이중도루 배경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