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오그레디 악몽' 지운 페라자의 맹타…ML 경력 없지만 한화 희망 됐다
'대체 어떻게 데려온거야?' 5할타+홈런 2방 쾅쾅…페라자, 한화 외인 타자 잔혹사 끊는다
페라자 멀티포 좋았지만…최원호 감독 "채은성 홈런 결정적 한 방" [잠실 현장]
'페라자+채은성 쾅쾅쾅!' 대포 앞세운 한화, LG 8-4 제압…개막전 패배 설욕 [잠실:스코어]
류현진 '임찬규 바라보며 미소'[포토]
"5강 못 들면 겨울 바다 입수"…간절함 담은 10개 구단 출사표는? [미디어데이]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임찬규 '언제나 LG 생각'[포토]
지난해 KS 열기 이어간다…"LG 꺾겠다" VS "우리가 KT 기선제압" [미디어데이]
친정팀과 만나는 사령탑들, '롯데' 김태형-'KIA' 이범호 감독의 목표는 [미디어데이]
LG '밝은 손 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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