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석
'신년 인사 나누는 이장석 대표이사와 염경엽 감독'[포토]
이장석 대표이사 '박병호는 우리의 자랑'[포토]
이장석 대표 '더 나아가는 넥센 히어로즈가 될 것'[포토]
'인사말하는 이장석 대표이사'[포토]
이장석 대표이사 '우리 박병호도 메이저리거'[포토]
염경엽 감독 "올해 넥센의 테마는 '한 팀'"
'젊은 캡틴' 서건창 "무거운 책임감 느끼고 있다"
이장석 대표 신년사 "외부 평가 틀렸다는 것 증명해달라"
넥센 이장석 대표 "일본으로 떠난 밴헤켄, 나에겐 MVP"
[골든글러브] '새둥지' 유한준 "오랜 시간 걸린 상, 감회가 새롭다"
넥센, '캡틴' 이택근과 FA 재계약…4년 총액 35억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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