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경력 따윈, 이야기만 좋다면...넷플릭스로 향한다 [엑's 초점]
엄준기, '수사반장1958' 출연 확정…이제훈과 케미
조여정, '타로'로 칸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5년 만에 칸 재입성
장혁 "2년 째 '기러기 아빠' 생활 중"...밀키트 찬양까지 (라스)[전일야화]
'유쾌한 왕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 "K 콘텐츠 명성 강화할 것"
조여정 '타로', 韓 최초·유일 2024 칸 시리즈 경쟁 초청 [공식입장]
김한솔 PD, '고려거란전쟁' 최종회 전 이미 KBS 떠났다 [공식입장]
'파묘' 글로벌까지 열풍…해외 133개국 판매→우디네극동영화제 초청
'범죄도시4' 트리플 천만을 향한 도전…4월의 봄, 만끽 가능할까 [엑's 이슈]
'인종차별' 로다주·알몸 난동 패러디→故이선균 등장…아카데미 '말말말' [엑's 이슈]
"묵직하고 강해졌다"…봄 노리는 마동석X김무열 '범죄도시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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