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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 김혜자와 불화?…김용건 "소통 안 되더라" 폭로 (회장님네)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지현우에 고백 거절당했지만 '첫 키스' [전일야화]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 고백 거절했지만 결국 '키스 엔딩' [종합]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 고백 거절 "무식한 여자가 싫어"
53세 고현정, 신비주의 안녕…미모도 소통도 제2의 전성기 [엑's 이슈]
리사→김지원·권은비까지, 갓물주가 된 女스타 '신흥 성공 공식' [엑's 이슈]
유명 여배우, 男 연예인에 받은 성희롱+몸매 조롱 고백 '파장' [엑's 해외이슈]
'46세' 채정안, 귀티나는 동안 피부…"나이 들수록 '부티'보단 '귀티'" (채정안TV)
"500번은 죽였다"…연예계 왕따 피해고백 ★, 응원받는 이유 [엑's 이슈]
고윤정, 이렇게 고혹적이었나…풍성한 헤어, 샴푸의 요정 [화보]
갑질·왕따·성희롱 피해… '묻지마 폭로★' 또 다른 문제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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