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휠팅
'태극마크 반납' 쇼트트랙 최민정, 회장배 500m 우승 '반등 시동 걸었다'
완벽했던 경기운영으로 2관왕…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는 김길리의 무대였다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또 잡는다…'축구에 비유' 박지원 다짐 "아직 후반 15분" [현장인터뷰]
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4차 女 3000m 계주 은메달…男 5000m 계주는 넘어져 입상 실패 [현장리뷰]
황대헌, 쇼트트랙 월드컵서 박지원 밀어 '실격+경고'…김길리-김건우 '동반 금메달'
'드디어 붙는다' 황대헌 vs 린샤오쥔…한국 쇼트트랙, 중국-네덜란드와 '월드컵 빅뱅'
최민정, 김선태 코치와 성남시청서 5년 만에 '뭉친다'…'업그레이드' 이룰까
스휠팅·벨제부르 넘는다…최민정, 태극마크 반납→'업그레이드 승부수'
네덜란드에 참패…여자 쇼트트랙, '노골드 수모'→올림픽 노란불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은메달만 3개' 최민정, 새 모습 예고…"운영·장비에 변화 필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막판 스퍼트' 최민정, 1000m 2위…1500m에 이어 '銀 2개'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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