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장동윤 "자리에 없는 고현정, 감사…멋진 삼촌 되겠다" [SBS 연기대상]
'우리 영화' 전여빈 "잘 해내지 못했다는 자괴감…미안함 커" [SBS 연기대상]
차청화, 첫 감사는 신동엽에게 …"20년 전 인연, 영광"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 이영애, 故 이순재·김지미·윤석화 추모 "내게 큰 버팀목" [KBS 연기대상]
서현·정지소, 여자 우수상 "배우로서 큰 책임감…열심히 하는 후배 될 것"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장기용♥안은진, 화끈한 키스 퍼포먼스 [SBS 연기대상]
유인영·정인선, 여자 우수상 수상 "너무 받고 싶었어…가족들 너무 사랑해" [KBS 연기대상]
'사마귀' 한동희 "싸늘한 시선 받았는데…감사하다" [SBS 연기대상]
서범준·신슬기, 신인에서 순식간에 조연상 "초심 잃지 않겠다" [SBS 연기대상]
'우수상 2연패' 함은정 "♥김병우 감독=1등 공신…내조 열심히 할 것" [KBS 연기대상]
고건한 "母, 안성기와 같은 혈액암…두 분 다 쾌유하길" 울컥 [SBS 연기대상]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