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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떠나 삼성 리턴' 최형우, 또 최고령 수상 기록 경신?…2025 골든글러브 관전 포인트는

전북 단체로 '90도 배꼽인사'…타노스 떠나보내는 주장 박진섭 "한국 사랑하고 선수들 존중하는 사람" [현장인터뷰]

'10연승' 도로공사 상승세 이끈 모마, 2R MVP 수상…남자부는 대한항공 러셀

'나인 퍼즐' 모션 포스터, '클리오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은상 수상

'2025년은 인천의 해' 2년 연속 감독상 수상 윤정환 감독 "어느 나라에서도 잘 없는 일…올해 굉장히 신선했다" [현장 일문일답]

박보검·이준호에 아이유·윤아…'에이판 스타 어워즈', 치열한 트로피 경쟁 예고　

에스파, 데뷔 5년만 일냈다…'마마 어워즈' 3관왕 영예 "젊은데 많은 상까지, 감사"

'신세계家' 애니가 결국 해냈다…데뷔 6개월만 첫 수상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 [2025 MAMA AWARDS]

지드래곤 인기 안 죽었다…벌써 수상 영광 '2관왕', 소감에 빅뱅 언급했다 [2025 MAMA AWARDS]

코르티스·하츠투하츠, 신인상 영광 "더 높이 올라가겠다" (2025마마어워즈)

'50만 홍콩달러 기부' 아이브, 화재 참사 애도 "빠른 회복 바라" (2025 마마 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