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어게인 2015' 꿈꾸는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대표팀 감독 선임 속도 낸다
우규민-박경수-박병호 '돌고 돌아 다시 뭉친 KT 베테랑 3인방, 낭만야구 시작!' [김한준의 현장 포착]
"감독님, 나 스피드 굿"→"너 다리 느리거든"…로하스+이강철 '티키타카' [기장:톡]
박병호 '여유롭게'[포토]
박병호 '배트를 색다르게'[포토]
박병호 '서서히 올린다'[포토]
박병호-로하스 '올 시즌, 잘 해보자'[포토]
로하스-박병호 '일찍 출근 완료'[포토]
KT 4번 타자, 끝까지 '박병호'…그래서 "장타율 다시 회복할 것" [기장:인터뷰]
박병호 '인터뷰 마치고 훈련장으로'[포토]
박병호 '올 시즌은 더 높은곳으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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