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플로리얼, 아직도 한화 못 잊었나…'이글스 유니폼' SNS 프로필 유지→멕시코 윈터리그 입성했다
박찬호 떠난 KIA의 데일 영입, 성공보다 실패 많은 SS 외인 잔혹사 끊을까
"최대 기대치 내야 겸업 레이예스"…'35홈런 거포' 포기→데려온 14억 만능맨, 팀 최초 '200안타' 신화 쓸까
KIA, '유격수 김도영' 구상 분명히 있다…그런데 서두르진 않는다→"내년엔 차근차근 가야"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까"…KIA만 아시아쿼터 야수 지명, 고민 왜 없었을까
이래서 KIA 14억 투자했나…"트리플A 활약, 눈길 끌기에 충분했어" 美도 새 외인 타자 주목
'35홈런 외인 결별' KIA, '뉴페이스' 카스트로에게 어떤 점 기대할까…"가장 큰 장점은 콘택트"
'한화와 14억 쾅' 화이트 한국행, 美도 관심…"자신의 가치 증명할 수 있는 무대 찾았다"
KIA의 파격 선택, '80억 이적생' 박찬호 때문이다…호주 내야수 데일 영입 왜? "유격수로 안정적인 수비 보여주길"
폰세-와이스 떠나보낸 한화, '최고 155km' 화이트 영입→2026시즌 외인 구성 마무리 [공식발표]
한화, 새 외국인 투수 화이트와 총액 100만 달러 계약..."다양한 장점 갖고 있어"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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