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박세혁 "감독님 퇴장 후 하나되려 했다" [잠실:생생톡]
'복귀전' 김광현, 7이닝 6K 무실점 최고투 'ERA 0.63' (종합)
[N년 전 오늘의 XP] 김재환 '두산 승리요정 등극 1주년'
린드블럼 "남 먼저 생각하는 한국…시즌 곧 시작"
[엑:스토리] 8년 연속 10승 앞두고 "나는 5선발입니다"
만원 기대하는 프렉센 "응원 받아야 아드레날린 분비"
수비 실수 계속돼 '3실점'…린드블럼도 속수무책
오니까 전임자가 MVP, 알칸타라-프렉센 '기준'
"힘 70% 썼다" 두산 프렉센 첫인상 '합격점'
레이더 켠 김태형 감독 "어린 선수 중 한두 명 찾아야"
강철의 뜻 "알칸타라 두산에서 잘할 겁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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