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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가는 길 '착착'…'통산 123골' 래시퍼드, 5년 재계약 합의→루니 253골 '정조준'
어제 내쫓더니 오늘은 '전설 칭호'…맨유 "GK 데헤아 우리의 레전드" 홈페이지 등록
'5년 만에 유럽으로!' 클린스만호, 9월 웨일스와 평가전…비유럽팀도 물색 중
'라떼는' 솔샤르 "우린 경기 못하면 싸웠는데…요즘 애들 엄마한테 이른다"
'Boo' 작곡가 "아이유 고발한 의도 무엇인가…전주 비슷하면 표절?" [전문]
'PL 273경기 뛴' 박지성 절친, 명예의 전당 후보에서 제외…왜?
UCL도 극찬한 '빅 게임 플레이어' 박지성…다 이유가 있는 이유
"유재석 호의 따뜻"…정재일, '유퀴즈' 방송사고 극복 추억 (엑's 현장)[종합]
음악감독 정재일 "명예 얻었지만 무대 뒤 삶 변화 無" [종합]
'데카 레이블 데뷔' 정재일 "음악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퍼거슨이 꼽은 인생 최악의 경기…"94년 바르사전, 굴욕적 경험이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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