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네빌
"인테르...뭐라구요?" 사투리 강한 캐러거, 인터 밀란 말하다 굴욕→앙리·셰브첸코 '폭소'
네빌의 예언 적중할까…"아스널, 10일 리버풀 원정 이기면 우승"
"너네 그냥 갈 거야!"...주장도 아닌데 동료들 이끈 '레알산 CB'의 품격
'15년 무관' 토트넘 보드진, '케인 벤치'로 FA컵 탈락하자 '분노'
“맨시티 우승, 맨유 2위”…네빌, 아스널 질주에도 "우승 못해" 단언
반 다이크도 '반도 다이크'도 '절레절레'..."어떻게 든 골 넣는다"
"더 용, 법적 대응해!" 네빌, '부당 거래' 바르사에 분노
"저평가의 '정의'같은 존재"...박지성, 맨유서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 선정
'감독 경력 4개월' 네빌, 맨유에 자기 팀 풀백 추천했었다
토레스 아냐...제라드가 뽑은 역대 최고의 리버풀 동료?
사실상 던 딜...英 매체 "텐 하그, 맨유행 초읽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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