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롤모델' 된 4년차 호랑이…정해영 "양현종 선배님 조언 들려주고파" [인터뷰]
'첫 사인볼을 부모님께'…올해도 계속된 KT만의 드래프트 전통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KIA 타이거즈 신인 선수들 '힘차게 파이팅'[포토]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KIA 타이거즈 유니폼 입게 된 조대현[포토]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조대현 'KIA 타이거즈 부름 받았어요'[포토]
심재학 단장-조대현 '미소 지으며'[포토]
"우리 딸이 손해보는 듯"…'김지민♥' 김준호, 예비 장모와 독대 '진땀' (미우새)[종합]
김준호, ♥김지민 母 사위 면접 통과…"임영웅보다 김준호" (미우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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