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KBO, 2024 신인지명 참가 접수 시작…드래프트는 9월 14일 개최
'데뷔전서 절반의 성공' 키움 맥키니, 두산 상대 4이닝 2실점···팀은 '15점 차 대패'
'키움→방출→연천미라클' 배현호 다시 프로 입단, KIA 육성선수 계약
[공식발표] '요키시와 결별' 키움, 새 외인 투수 맥키니 영입…"결정구 커브가 위력적"
'1순위 유력' 158km 최대어, 고교생 최초 AG 승선 "구위·구속 가장 많은 점수 받아"
'KGC 12년→SK맨' 오세근 "계약? 김선형이 차지하는 비중 상당해, 추억 다시 쌓겠다"
흔들리는 160km 슈퍼루키, 특단의 조치 "투구폼 하나로, 포수 사인대로 던져"
'특급 루키'와 '괴물 좌완'의 공을 받는 남자…영건 듀오는 어떻게 다를까
'미래의 안방마님' 김범석, 돈 주고도 사지 못하는 레전드 강의에 집중!
'메이저투어→콜업' 직접 보고 결정했다, LG 1라운더 데뷔 첫 1군 등록
올스타 후보까지 올랐다, 박명근도 상상 못 한 박명근의 '지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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