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

'오피셜' 없는 후라도·최원태…삼성의 선발진 업그레이드는 현재진행형

"재계약 소식 전해 무척 기뻐"…로하스, KT 팬들에게 가장 먼저 인사 남겼다

'3G 19이닝 ERA 0.00' LG 타선 꽁꽁 묶던 그 투수…KT서도 저격수 되나

두산팬 안심 시킨 김택연…"메디컬 결과 문제 없어, 마음의 짐 덜었다"

최원태 삼성행?…운명의 '12월 2일' 밝았다, FA 시장 다시 불붙나 '시선 집중'

KT 떠나는 벤자민의 작별 인사 "다시 만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쿠에바스 다음은 로하스? 오피셜 보인다…KT "12월 첫째 주 안에 좋은 소식 전하고파"

KT, '쿠동원'과 7년 연속 동행 확정!…쿠에바스와 총액 150만 달러 재계약 [공식발표]

'엘동원'+타점 기계+확실한 1선발까지…'특급 외인 선수' 구성 LG, 5년 만에 웃을 수 있을까

헌신의 '엘동원'+타점 먹방 '잠실 오씨', 2025년에도 LG와 함께…"KBO 완벽히 적응한 모습 보였어" [공식발표]

LG, 13승 투수 떠나보낸 이유 있었다…ML 경력 지닌 '확실한 1선발' 데려오며 선발진 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