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수만 걸그룹' A2O LITE 멤버 아이찡이 부모의 임금 체불 논란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Life '더쇼' 생방송이 진행됐다. A2O LITE는 'NEON'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찡은 데뷔 직후 부모의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인 상태.
최근 아이찡의 부모가 운영한 베이징 소재 교육업체의 전 직원들이 2024년부터 임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업체와 부모 명의로 확인된 법원 강제집행 금액이 약 345만 위안(약 6억9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아이찡의 어머니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어떠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었더라도, 지급해야 할 금액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은 제가 직시하고 책임져야 할 잘못"이라며 임금 체불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사과했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은 부모가 지고 적절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아이는 제가 과거 운영했던 사업 및 관련 분쟁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아이찡과는 무관함을 강조했다.
그러나 사과 이후에도 전 직원이라고 밝힌 이들의 폭로글이 이어졌다. 한 작성자는 아버지 장례를 위해 회사에 밀린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 당했으며, 결국 1,000위안(약 20만 원)에 불과한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A2O LITE는 'NEON'으로 더쇼 초이스를 수상하며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 구역 메인 댄서

신나게 놀아요

폭 파인 보조개

데뷔 일주일 만에 음방 1위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