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임정우 vs 피가로', 승리는 나의 것
'2승' 루카스, 채워지지 않는 2% 갈증
양상문 감독 "창피한 경기" 일침, 이유는 '투지 부족'
'당연한 성장통', 19세 임지섭의 밝은 미래
또 무너진 봉중근, 시름 깊은 LG 뒷문
양상문 감독 "지난 3연패 동안 침착하지 못했다"
'선발후보' 임정우·이상화, 1차 시험 통과했다
양상문 감독이 밝힌 루카스 교체 이유
양상문 감독 "홈 개막전 찾아준 팬들께 죄송"
우규민, 수술 여파 약 3주간 OUT…LG 선발진 '빨간불'
[관전포인트④] LG, 굳히기 키워드 '비밀번호'·'점퍼'·'지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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