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8천명 앞에서 공 던질 신인 투수, 감독은 "배짱 좋게 하던 대로 던져줘"
U-23 대표팀, 15일 대구서 U-18 대표팀과 평가전
당당히 고개 흔든 스무 살, 감독은 "승부사다운 모습" 만족
5G 9안타에 홈런까지, 키움 외인의 존재감이 솟는다
'1군 첫 등판' SSG 루키 김건우, 2이닝 4실점 교체
김건우 '아쉽지만 여기까지'[포토]
조웅천 코치 '김건우 수고했어'[포토]
김건우 '아직 앳된 얼굴'[포토]
이지영 '크레익, 제법이야'[포토]
크레익 '이용규 축하 받으며'[포토]
키움 '크레익 첫 홈런에 무관심 세리머니'[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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