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조선구마사’, 창작자가 캐릭터 붕괴에 무신경할 때
'설강화' 측 "민주화 운동 폄훼 NO, 여주 이름 수정" 2차 해명 [공식입장 전문]
김동준 소속사 "'조선구마사' 본방사수 독려글 죄송" [공식입장 전문]
"판타지 감안하더라도"…최영 장군 후손들, '조선구마사'에 공식 사과 요구 [전문]
윤종신의 처절함 담은 '몬스터', '월간 윤종신' 3월호로 리페어[공식입장]
‘조선구마사’, 방어 논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도 창작의 자유일까
서영희,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사과 "무지했다, 실망시켜드려 죄송" [전문]
금새록도 '조선구마사' 사과 "역사 왜곡 인지 못해, 책임감 갖겠다" [전문]
'역사 왜곡' 박계옥 작가 손절 당하나…'철인왕후' 다시보기 중단 [종합]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입 열었다 "크게 반성, 역사 왜곡 의도는 NO" [전문]
김동준도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사과 "무거운 책임감, 진심으로 죄송" [전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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